사업소개

바이오 금융

보험을 준비하신 분들은 누구나 세 번의 후회를 하신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가입 직후에 “괜히 가입했다”두 번째는 살면서 “좀더 빨리 가입할 걸 그랬다”
세 번째는 보험금 수령 시 “ 더 크게 가입할 걸 그랬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 고객님의 선택이 차후에는 진정한 의미가 되어 어떠한후회도 없이 크게 웃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보험 상품이나 재정적인 보장, 그리고 재무 계획에 대해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객님의 재정상담 파트너로서 언제든지 즐거운 마음으로고객님과 상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5세에 시작되는 부의 되물림

전 세계의 경제를 아우르는 유대인은 종신보험의 중요성을 잘 알고, 톡톡히 활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약 1달러의 물건을 위해 11달러의 보험에 가입합니다.

만일 그 물건이 훼손된다면 충분한 보험금으로 더 좋은 가치의 물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녀와 손자에게 물려준다면 부를 전해줄 수 있고요.

‘종신보험, 15세와 30세 두 번 챙겨주세요’
외국은 출생과 동시에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린 자녀에게도 필요한 보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만 15세부터 가능합니다.

예기치 못한 위험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은 바로 보험입니다.

어릴 때 시작한 보험은 시간이 흘러 자녀에게, 그리고 손자에게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는 힘과 사랑이 됩니다.

위험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살면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위험의 종류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위험의 발생 빈도도, 그에 따른 피해도 적은 ‘위험통제’
위험의 발생 빈도도, 그에 따른 피해도 큰 ‘위험회피’
위험의 발생 빈도는 많지만, 그에 따른 피해는 적은 ‘위험보유’
위험의 발생 빈도는 적지만, 그에 따른 피해는 매우 큰 ‘위험전가’

위험통제의 상황에서는 대응이 비교적 쉽지만,
반대로 위험회피의 상황에서는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피할 것을 권합니다.
위험통제의 순간에서는 위험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위험전가의 순간에는 “보험에 맡겨야 한다”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예상하기 곤란하고 큰 위험의 순간에는 보험을 통해 위험을 전가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위험은 어느덧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됐다”
-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
고객님께 다가올 위험, 보험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대학생을 위한 실용 금융, 금융감독원

2020년 보건·의료제도

2020년 보건복지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미리 알아두세요
<출처 :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9>

01
자궁·난소·유방·심장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상반기부터, 흉부(유방)·심장 초음파 검사는 하반기부터 건강보험이 확대적용됩니다.

02
일차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 실시

의사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왕진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환자는 왕진료(8만∼11만 5000원)의 30%를 부담해야 합니다.

03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지원

만성 B형·C형간염, 간섬유증, 경변증 등을 앓은 20∼40대 만성 간질환자 중 과거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A형간염에 감염된 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2회를 지원합니다.

04
중학교 1학년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가을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4가 백신이 사용됩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에 더해 중학교 1학년이 추가됩니다.

05
모든 응급실에 24시간 전담 보안인력 배치

7월부터 전국 모든 응급실에 청원경찰·경비원 등
24시간 전담 보안인력이 배치되고, 응급실 내에 CCTV, 응급실-경찰 비상연락 시설 등 보안장비 설비기준도 강화됩니다.

06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 가구에 중증 장애인이 포함돼 있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생계급여를 지급합니다.
25~64세 생계급여 수급자는 근로 사업소득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07
기초연금·장애인연금 확대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20% 이하에서 하위 40% 이하로 확대됩니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역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수급자를 대상으로 3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08
청년 저축계좌 신설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저축계좌가 신설됩니다. 청년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원을적립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매칭·적립해줍니다.

09
가족 돌봄 휴가 신설

노동자는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을 목적으로 가족 돌봄 휴가(무급)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루 단위로 연간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 전후(유산·사산) 휴가 급여 월 상한액이 200만원으로 인상됩니다.